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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帖数: 74 | 1 转自顶顶博客 作者zhongfu
我是一名大法弟子。在韩国加入大法，并一直修炼至今。最近网上流传的金正皓的公开
信我也收到了，而且是韩文的（信件附后）。我联系了认识的几位同修，他们也收到了
。网上对这封信的说法有很多。但是，我曾经在韩国住过，而且认识信中所涉及到得金
正皓、权洪大、廉俊哲，我觉得自己比较有发言权。因为，我就是这封信中所讲专权、
内乱的直接受害者。
我是2002年通过产业研修的身份到韩国，通过朋友介绍开始修炼大法，准备按照师父的
指引不断精进。期间，曾多次与韩国同修们讲真相，控诉中共暴行。因为韩国的修炼环
境要比中国大陆好的多，所以我原本以为可以一直在韩国修练下去。但是，事与愿违。
2007年的时候，我因为签证过期，所以被韩国当局收容。当时第一反应就是向韩国大法
学会求助，我通过一些渠道联系到了金正皓。起初，金正皓答应帮忙，说是可以帮助协
调有关部门以法轮功学员的身份申请庇护，也可以通过一些渠道给韩国当局制造压力。
但是，后来就没有了消息。我在收容所的时候，也没有人来看我。那段时间真是非常的
煎熬。一方面，我害怕自己被驱逐回国，因为有同修告诉我，如果被遣送回国至少要进
监狱，甚至会死。我怕极了。另一方面，我一直没有放弃修炼大法，不断的发正念，希
望师父能够出面救我。但我又认为是自己人心太重，所以心里压力很大。
随着被关押时间的延长，我渐渐对韩国法学会失去了信心。直到2009年，我被通知将会
被遣返回中国大陆。我彻底绝望了。我通过一个同乡联系金正皓，为什么会是这个结局
。反馈回来的消息说，金正皓已经顾不上我了，现在韩国大法学会内部很乱，拉帮结派
很严重。每个团体都有自己的想法，互相抵触，相互拆台，哪还有心思管我这样的小事
。这个同修最后跟我说，其实是权洪大不肯帮我，因为我并不是他手下的人。
不管我多么的不情愿，2009年，我还是被遣返回了大陆。但是，出乎我意料的是，我并
没有被投入监狱，也没有被害死。
后来我通过一些渠道了解到，被韩国政府遣返的不仅仅是我一个，还有不少同修被韩国
大法学会抛弃了。
被遣回大陆之后，我一直很消沉，并打算把韩国这段经历忘掉。但金正皓的这封信对我
触动很大，我终于知道自己为什么会被抛弃，对权洪大、金正皓、廉俊哲之流只顾自己
利益不管大法弟子安危的做法感到羞耻。
金正皓写的这封信，值得所有大法弟子深思。毕竟牺牲我们事小，影响大法救度众生的
进程才是十恶不赦。
这是我的邮箱，方便同修交流。
z******[email protected]
（楼主注：韩文发在未名格式好奇怪，附个原文连接好了：http://www.topchinesenews.com/blog/viewblog.aspx?msg_id=1&user_id=24992&category=1000&type_name=&myblog=false）
同时附上邮箱收到的信件：
존경하는 사부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
44620;?
저는 한국의 김정호입&#
45768;다.오래전부터 사부&#
45784;께 편지 드리려고 했&#
45716;데 사부님께서 신경&#
50416;시게 할까 봐 그냥 단&#
45392;했스니다.많은 압력 &#
50526;에 제자는 계속 침묵&#
54616;고 변명하고 싶지 않&#
50520;습니다.대신에 제가 &#
54637;상 자신의 잘못을 찾&#
44256; 있습니다.물론 자기 &#
51096;못을 먼저 시정해야 &#
46121;니다.저는 수련에 정&#
51652;하지 못하기 때문에 &#
49324;악에 현혹되서 많은 &#
45824;법제자들로 하여금 &#
54620;국당국에 의해 중국&#
45824;륙에 송환당했습니&#
45796;.이들 대법제자가 온&#
44033; 시련을 겪어 드디어 &#
49324;악한 환경 중에서 걸&#
50612; 지나와서 한국에서 &#
51088;유로이 대법을 수련&#
54616;고 실증할 수 있게 되&#
50632;습니다.그러나 중도&#
50640; 송환때문에 모두 헛&#
49688;고로 되었습니다.정&#
47568;로 부끄러워서 너무 &#
51396;송합니다. 제가 사부&#
45784;께 약속한 조사정법 &#
44396;도종생을 잘하지 못&#
54644;서 마음속에 가책을 &#
45720; 느낍니다.
2년동안 저의 잘못을 반
성해서 자신의 수련에 &
#52384;저하게 납득하였습&#
45768;다.제가 정진하지 못&#
54616;고 수련에서 떨어졌&#
49845;니다.제가 책벌 져야 &#
46121;니다.그렇지만 지난 2&#
45380;은 저에게 악몽과 같&#
50520;습니다. 이기적인 놈 &#
44536;리고 권력과 이익을 &#
45796;투는 놈은 항상 내 머&#
47551;속에 떠올랐다.한국&#
50640;서 대법 선양에 최선&#
51012; 다하지 못하는 것은 &#
44536;리고 많은 대법제자 &#
51473;국대륙에 송환된 것&#
51008; 제가 정진하지 못했&#
44592; 때문만 아니라 오랫&#
46041;안 일부 협조인 머리&#
51032; 속인심보때문입니&#
45796;.
제 한평생은 대법 선양&
#50640; 바치는 일생일 것입&#
45768;다.이것은 운명으로 &#
51221;해져 있어서 여태껏 &#
51208;대로 흔들린 적이 없&#
49845;니다.제가 사부님의 &#
45824;작을 한글로 번역하&#
47728; 권홍대회장이 한국&#
48520;학회를 설치하기에 &#
46020;와 주어서 권홍대회&#
51109;의 조수가 되었습니&#
45796;.권홍대 회장과 잘 협&#
47141;해서 정법 진도가 순&#
51312;롭게 되어 있었습니&#
45796;.그러나 엽호가 한국&#
50640; 온 후 우리 사이에 틈&
#51060; 생겼습니다.엽호가 &#
50616;제 한국에 왔는 지 잘 &
#49373;각나지 못합니다.아&#
47560; 렴준철이 미국에 간
2002년입니다.그 년에 많&#
51008; 일이 발생했습니다. &#
52395;번째는 권홍대 회장&#
51008; 마음이 전보다 변했&#
49845;니다.두번째는 렴준&#
52384;이 엽호의 소개로 미&#
44397;에 가서 사부님을 시&#
51473;들게 됐습니다.권홍&#
45824; 회장은 속인 심보가 &#
49900;해져서 측근만 임용&#
54616;며 제자동료를 배척&#
54633;니다.몇 부회장들을 &#
48176;척당해서 심지어 해&#
51649;당했습니다.마지막&#
50640; 제가 불학회의에 참&#
49437;하는 권리를 박탈했&#
49845;니다.이런 이유로 제&#
44032; 사부님을 만나뵙으&#
47196; 미국에 갔습니다.
그때는 2008년3월였습니&#
45796;.제가 엽호를 통해 미&#
44397;에 갔습니다.미국에 &#
46020;착하자마자 엽호는 &#
51208; 친절히 그의 집에 유&#
49689;하기 초청했습니다.&#
51228;가 불편할까 봐 동방&#
50668;관이란 호텔에 투숙&#
54664;습니다.엽호는 이에 &#
45824;해 좀 불쾌했습니다.&#
45796;음 날에 엽호가 절 데&#
47140;서 그의 아내와 같이 &#
49324;부님 뵙으로 올라갔&#
49845;니다. 그의 딸이 차를
운전해 주었습니다.그&#
46412; 사부님께서 절 깨우&#
52824;는 말씀이 지금까지 &#
47749;심하고 있습니다.돌&#
50500;오는 길에 엽호가 저&#
50752; 얘기 나누기 시작했&#
49845;니다. 그는 제가 전날&#
50640; 그의 집에 유숙했다&#
47732; 밤늦게까지 얘기를 &#
45208;눌 수 있다고 말했습&#
45768;다. 제가 얘기는 어디&#
50640;서나 할 수 없냐고 물&#
50632;습니다.그때 그가 절 &#
46609;바로 보며 렴준철이 &#
49688;련을 어떻게 했냐고 &#
47932;었습니다.저는 렴준&#
52384;이 사부님을 시중들&#
44172; 돼서 당연히 잘 한다&#
44256; 답했습니다.엽호가 &#
47952; 잘한다고 부인했습&#
45768;다.그리고 자기의 도&#
50880;이 없었으면 렴준철&#
51060; 사부님 측근에 일할 &#
49688; 없다고 말했습니다.&#
50685;호가 이어서 그 당시 &#
47156;준철이 심야에 그를 &#
52286;아가 서로 얘기를 주&#
44256; 받은 후 미국에 가게 &
#46108; 일을 드러냈습니다.&#
50685;호가 저한테 그가 불&#
54617;화와 명혜망을 고심&#
54616;여 다룬덕분에 전세&#
44228; 대법제자들이 조직&#
46112; 수 있다고 주장했습&#
45768;다.이런 건방진 말로 &#
51200;를 꾀어 속이려고 했&#
49845;니다.그가 다시 한번 &#
44536;의 집에 가기 초청했&#
49845;니다. 저는 사부님의 &#
47568;씀을 명심하고 화를 &#
52280;고 단호히 거절했습&#
45768;다.그 후에는 더 엽호&#
47484; 연락하지 않기로 결&#
49900;했습니다.
이번 미국행을 통해 제&
#44032; 엽호의 속마음을 똑&#
46609;히 알게 되었습니다.&#
44536;리고 걱정을 시작했&#
49845;니다. 사부님께서는 &#
47156;준철을 통해 권홍대 &#
54924;장과 연계되어 있습&#
45768;다.만략에 렴준철이 &#
50685;호의 지시를 복종해 &#
51068;하면 권홍대 회장이 &#
54620;국에서 이행하는 명&#
47161;은 다 엽호의 명령일 &#
44163;입니다.이런 짓이 사&#
49892;이라면 큰 일이 나겠&#
49845;니다.렴준철이 미국&#
50640; 간 후 권홍대 회장은 &
#45824;법제자에 대한 태도&#
44032; 점점 변했습니다.측&#
44540;만 믿고 권력을 다투&#
44592; 시작했습니다.한국&#
48520;학회는 난잡하기 그&#
51648;없었습니다.대법 사&#
50629;은 점점 형편없어지&#
45716;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많은 대법제자들이 중&#
44397;대륙에 송환당한 불&#
54665;에 엽호 그리고 권홍&#
45824;를 비롯한 속인 심보&#
44032; 많은 협조인들이 책&#
51076;져야 됩니다.
요즘에 제 몸이 점 더 약
;해지고 있습니다. 두 귀
;가 거의 멀고 움직이기
비틀거립니다.제가 더
다시 한번 사부님을 만&
#45208;뵙을 기회가 막막합&#
45768;다.그래서 이 메일을 &#
49688;련생들에 발신해서 &#
49324;부님께 전해 주시기 &#
48148;랍니다.제자 김정호&#
45716; 사부님을 영원히 모&#
49884;겠습니다.대법을 실&#
51221;하기에 부지런히 일&#
54616;겠습니다.사부님을 &#
44536;리워합니다.사부님&#
44284; 같이 공덕원만하기 &#
48725;니다.
김정호 올림 | a****a
发帖数: 74 | 2 天哪，排版怎么这么乱！刚发出来的时候不是这个样子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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